Q. 에이치나인 입사하니 어때요?

자유로운 분위기에서도 각자 맡은 역할을 빈틈없이 해내는 모습들을 보고, ‘입사하길 잘 했다~’ 는 생각과 함께 나 또한 다른 분들에게 그런 모습으로 보여지고 싶다는 생각을 합니다.

Q.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은 무엇인가요?

입사 첫 날 사무실 투어 중 브라질 스크린에 걸려 있는 저의 그 사진들….과 당당히 적혀있는 나이… 무척이나 당황스러웠습니다..;;
얼마나 오랫동안 걸려있었을까요?

Q. 마지막으로 에이치나이너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을까요?

2년 만에 선물 교환식이 돌아왔습니다!

”알쓸신잡”은 알고 보면 쓸모 있을지도 모르는 신박하고 잡다한 선물 교환식이라는 뜻인데요. 에이치나이너들이 저마다의 의미를 담아 1만 원 내외의 선물을 준비했어요. 누가 본인의 선물을 가져갈지는 알 수 없지만 쓸모 있는 선물이 되길 바라면서요!

선물 교환식에서는 찰떡같이 주인을 찾아간 선물도 있었고, 받는 사람이 극구 사절(?)하고 싶은 선물도 있었답니다.

선물의 포장을 뜯을 때마다 탄성과 탄식이 골고루 터져왔던 알쓸신잡 선물 교환식을 지금 만나보세요!

에이치나인에 새로운 유부남이 탄생했습니다!
바로 추운 겨울 그 누구보다 따뜻한 나날을 보내고 계시는 TA팀의 준용님입니다.
12월의 새신랑 준용님께 간단한 인터뷰를 요청드렸어요!

Q. 안녕하세요 새신랑 준용님! 유부남이 되신 소감이 어떠신가요?

Q. 신혼여행은 어디로 가시나요?

Q. 많은 에이치나이너분들이 준용님의 결혼을 축하해주셨는데요, 뉴스레터를 보고 계시는 에이치나이너 분들께 한마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