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치나이너님 안녕하세요!
상큼하게 새단장한 뉴스레터로 인사드리는 6월 뉴스레터입니다.
3D팀의 혜빈님께서 기존의 뉴스레터 헤더 이미지와는 다른 느낌으로 제작하고자, 고민 끝에 에이치나이너가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사무실 책상, 그리고 브라질을 함께 담아주셨어요. 전체적으로 브라질 공간 안으로 뉴스레터가 날아오는 모습을 상상하며 만들었다고 해요. 게다가 공책 위 스티커와 메모지는 하나하나 손으로 그려 넣으셨다고 하는데, 너무 귀엽지 않나요? 뉴스레터를 한층 빛나게 만들어주신 혜빈님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그럼 스물다섯 번째 뉴스레터 시작할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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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의 에이치나이너 뉴스레터에서 챙겨드려요!
생일이거나 입사 N주년인 에이치나이너에게 따뜻한 한마디 건네보면 어떨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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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일
김소희님 BE팀
6월 4일
하민우님 R&D팀
6월 10일
강부민님 PUB팀
김동욱님 경영기획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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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5일
이주이님 R&D팀
6월 28일
장범석님 IX팀
6월 30일
문선영님 VX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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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1일
최민기님 VC팀 #3주년
6월 27일
송가원님 VC팀 #2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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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PIM팀이 전략기획실 소속 융합인프라팀에서 CTO직속 PIM팀으로 소속 및 팀명을 변경하게 되었어요.
PIM팀에 대해 궁금해하는 에이치나이너들, 그리고 에이치나인에 입사를 희망하는 예비 에이치나이너들을 위해 용석 팀장님과의 인터뷰를 준비했습니다. PIM팀의 의미와 역할, 그리고 용석 팀장님이 생각하는 PM에게 필요한 역량에 대해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누었어요.
용석 팀장님이 들려주신 PIM팀의 이야기와 그 속에 담긴 열정과 비전을 지금 바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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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에 진행한 1분기 CA 이후로 정말 오랜만에 2분기 CA가 열렸어요.
이번 CA는 특히 팀 리더들 간의 소통과 OP 멤버들과의 교류에 중점을 두고 색다른 룰을 적용한 특별한 CA였는데요. 스페셜 CA답게 특별한 미션도 추가되었어요! 팀장님들에게는 모든 멤버들의 얼굴이 한 프레임 안에 나오는 인생네컷 찍기와 한 달 내에 점심을 함께 먹는 미션이 주어졌구요. 팀장 외 에이치나이너들은 선택한 CA 키워드와 관련된 릴스를 만드는 미션이 있었답니다.
지금처럼 다양한 시도들이 쌓여 더 좋은 행사, 사내 문화로 발전하길 바라면서, 뜨거운 태양 아래 신선함이 가득했던 2분기 CA의 순간들을 사진으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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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치나인에서 가장 많은 연령은 96년생이에요.
총 12명의 96년생 에이치나이너가 있답니다. (고승윤, 김민아, 김수현, 김은우, 배성민, 배지수, 심유경, 이주이, 장하영, 최승진, 하민우, 한주연)
그 다음으로는 94년생과 97년생이 각각 11명씩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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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에이치나인의 평균 연령은 어떨까요? 한국식 나이로 33.6세랍니다.
실별 평균 연령도 알아보았어요.
공동 1위 34.5세의 전략기획실, 인터랙션실
(부동의 1위였던 전략기획실이 신입 두 분의 입사로 평균연령이 낮아졌어요🤫)
2위 32.4세의 개발실
3위 31세의 비주얼실
4위 27.6세의 UX실(무려 2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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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0은 에이치나이너의 평균 근속 일수예요! 에이치나인의 평균 근속 연수가 약 4년에 달한다는 것을 의미하는데요. 앞으로도 오랜 시간 함께 일하면서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는 에이치나인이 될 수 있도록 계속 잘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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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까지 34명의 에이치나이너에게 3주년 리프레시 휴가가 부여되었어요.
올해 3주년을 맞이한 사람은 총 14명이나 된답니다! 3년 간 열심히 달려 온 에이치나이너! 즐거운 리프레시 휴가 보내고, 6년, 9년도 쭉쭉 가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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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7은 에이치나이너 집에서 회사(본사)까지의 평균 거리예요.
가장 가까이 사는 에이치나이너는 회사에서 집까지 0.12km 떨어져 있고(거의 회사 옆집 수준), 가장 멀리 사는 에이치나이너는 36.97km 떨어져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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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치나인의 평균 출근 시간은 9시 26분이에요.
에이치나인은 에이치나이너들이 출퇴근에 대한 부담을 덜고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8시부터 10시 30분까지 다양한 시간대에 출근하는 유연한 근무제도를 시행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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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치나이너의 취향을 소개해드려요!
음악, 영화, 책, 전시, 맛집, 취미 등 맛있고, 재밌고, 좋은 것들을 함께 나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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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만에 후속작으로 돌아온 픽사 애니메이션 영화예요.
사춘기로 접어든 주인공의 감정 컨트롤 본부에 4개의 새로운 감정이 들어오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인데요. 아이들 뿐만 아니라 무한경쟁 사회에서 자기 효용성의 증명을 끊임없이 주입받은 K-어른이라면 큰 위로와 공감을 얻을 수 밖에 없는 작품이라고 해요!
무더운 여름 시원한 영화관에서 <인사이드 아웃2>로 힐링하는 건 어떨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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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추천 전시 유토피아: 노웨어, 나우 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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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토피아: 노웨어, 나우 히어>는 김초엽 작가의 베스트셀러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에 수록된 단편소설 <공생가설>을 기반으로 구성된 전시인데요, SF작가의 소설을 기반으로 한 전시회 구성은 국내 최초라고 해요.
전시에서는 3D아트, 디지털 콜라주, 모션 그래픽 등 국내외 초현실주의 아티스트 7인이 각자의 작업 방식으로 그려낸 작품 200여점을 하나의 세계관으로 선보여요.
전시 장소는 회사에서 멀지 않은 그라운드시소 성수! 칼퇴하고 전시보러 가기 어떠신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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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추천 도서 THE MONEY BOOK(더 머니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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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비바리퍼블리카)에서 금융생활에 꼭 필요한 콘텐츠를 담은 <THE MONEY BOOK(더 머니북)>을 출간해여 베스트셀러에 올랐어요.
'10억원짜리 집을 사고 싶다면 얼마를 모으고 얼마를 빌려야 할까?' '빚을 갚을 수 없는 상황,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세액공제되는 연금, 많이 넣을수록 좋을까?' 등 토스 사용자가 꼽은 100가지 질문과 금융 전문가 27명의 답변을 실었다고 하는데요.
재테크에 관심은 많지만 진입장벽이 높아 막막했던 에이치나이너들에게 입문서로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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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치나이너의 취향을 소개해주세요!
추천해주신 에이치나이너들 중 추첨을 통해 이달의 추천도서를 선물해드려요!(광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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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뉴스레터에서 만나본 더 알고 싶은 에이치나이너는 VX팀의 민아님입니다.
에이치나인 최초로 인터뷰를 하고 싶다고 한 민아님을 모시고 이야기를 들어보았어요. 카메라를 향해 하트를 날리며 프로페셔널하게 인터뷰 사진 촬영에 임해주시는 민아님 덕에 기분 좋게 인터뷰를 시작할 수 있었는데요.
4년 동안 에이치나인에서 쌓은 다양한 추억과 앞으로의 계획까지! 하고 싶은 것도, 좋아하는 것도 넘치는 민아님의 인터뷰를 지금 바로 만나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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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레터에 대해 하고싶은 말이 있다면, 여기에 적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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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이메일은 에이치나인 사내용 뉴스레터입니다.
담당자 : jieun.kim@hnine.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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