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은 무엇인가요?

사내 워크숍을 통해 모든 팀원분을 만나 같이 워크숍을 즐겼던 일이 기억에 남습니다. 함께 요리도 하고 마피아도 찾으며 즐거운 경험이었습니다. 앞으로도 함께 즐거운 경험을 만들어가면 좋겠습니다. 

Q. 마지막으로 에이치나이너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을까요?

에이치나이너 여러분 만나서 반갑습니다! 함께 즐겁게 일하면 좋겠습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Q.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은 무엇인가요?

익숙한 사람들의 환영 술자리 그리고 익숙한 다음날의 풍경 정도로 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Q. 마지막으로 에이치나이너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을까요?

기존에 알고 계셨던 분들, 처음 뵙는 분들 모두 다시 한번 잘 부탁 드리고, 참치데이 참여 하실분 계신가요?

얼마 전 에이치나인 스페이스를 보는데, 분명 아는 얼굴인데 어딘가 모르게 낯선(?) 에이치나이너가 있더라구요. 야속한 세월과 과감한 스타일링의 변화, 신입에서 경력으로 업그레이드되며 프로패셔널함 가미 등 여러가지 이유가 있을텐데요.

마침 12월 중순 신규입사자 촬영이 예정되어 있어, 기존 입사자분들 중에서도 재촬영을 원하시는 분들이 있다면 다시 찍어드립니다. 해당 사진은 에이치나인 스페이스와 에이치나인 홈페이지에 업데이트 될 예정입니다.  

사진 촬영 조건은 에이치나인에 입사한지 3년 이상 되었을 것 or 3년 미만일 경우, 퍼블팀의 성화 팀장님도 인정할만큼 절절한 사연을 이야기할 것 입니다. (퍼블팀에서 홈페이지 업데이트를 해주셔서 성화팀장님으로 선정하였습니다. 절대 팀장님이 대문자 T라서가 아니에요) 재촬영 신청은 아래 링크에서 가능하며, 12월 13일(금)까지 신청해주세요! 

*before/after 사진 사용을 허락해주신 민아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12월 4일(수) 오전 9시부터 5시까지 삼성SDS에서 주관하는 신입사원 교육이 진행되었습니다. 매년 삼성, LG 등의 기업에서는 협력사와의 동반성장을 위해 다양한 교육을 실시하는데요. 

이번에는 신입사원의 역할과 마인드셋, 커뮤니케이션의 중요성, 업무 시너지 스킬 등 신입을 대상으로 하는 다섯가지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조별로 자기소개를 하며 서로를 알아가기도 하고, 개인의 업무 성향을 파악하기 위한 테스트도 진행하는 등 실무에 필요한 기본 역량과 조직에서의 협업 방식을 배우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교육이 끝난 후에는 대표님, 실장님들까지 함께 자리해 간단한 저녁 회식도 하였습니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진정한 사회생활을 경험한 신입사원분들 고생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