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치나이너님 안녕하세요!
벌써 2023년이 된지 보름이 넘었어요. 새해 계획은 다들 세우셨나요? + 잘 지키고 계신가요?
저는 파워 J임에도 불구하고 어느순간부터 새해 계획은 안세우게 되더라구요. 아무리 계획을 열심히 세워봤자 생각보다 내맘처럼 되는게 많이 없어서일까요.... 😇
그래서 올해는 아주 심플한 계획을 세웠답니다. 저의 올해 계획은 '건강'이에요. 이제 반올림하면 40이 되는 나이가 되어버려서.. 건강에 신경을 쓰기로 했답니다. 아직 새해 계획을 세우지 않았다면 아주 심플하고 부담없이 정해보세요.
그럼 2023년 첫 번째이자 열 한 번째 뉴스레터 시작할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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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의 에이치나이너 뉴스레터에서 챙겨드립니다. 생일이거나 입사 N주년인 에이치나이너에게 팀즈로라도 따수운 말 한마디 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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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일
구희섭님 WFE팀
1월 5일
김은우님 UX1팀
윤수영님 UX1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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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3일
정민정님 모션팀
윤솔찬님 R&D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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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온 에이치나이너에게 에이치나인은 어떤지 물어봤어요. 간단한 소감과 자신을 나타내는 사진을 보고 어떤 에이치나이너인지 맞춰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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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에이치나인 입사하니 어때요?
회사의 분위기가 편안하고 팀원들간에 소통이 자유롭게 오가는게 좋아요. 웰컴쿠폰으로 잘 모르는 다른 팀분들과도 얘기할 수 있어서 회사에 대해 더 잘 알게 된 것 같아요. 그리고 매일매일 채워지는 간식들로 배고플일 없이 일할 수 있어서 좋아요. 입사한 뒤로 좋은 사람들을 많이 만나게 된 것 같아 다행이고 앞으로 지낼 회사생활이 즐거울 것 같아요.
Q.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은 무엇인가요?
송년회가 기억에 남습니다. 송년회 전부터 회사에 포스터가 걸리고 드레스코드에 대한 이야기도 나누며 기대가 되었는데 당일에 준비된 걸 보니 놀랐고 정말 기대 이상이였습니다. 음식도 맛있었고 인생네컷도 다른 팀원들과도 찍으면서 잘 즐길 수 있었습니다.
Q. 마지막으로 에이치나이너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을까요?
회사에 적응하면서 프로젝트를 잘 소화해낼 수 있는 에이치나이너가 되겠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리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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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에이치나인 입사하니 어때요?
자유로운 분위기에 다들 친절하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주변에서 첫날부터 신경써주셔서 잘 적응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다들 감사합니다! 아직 입사한지 얼마 안지났지만 가끔씩 챙겨주시는 간식들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커피머신!!! 정말 잘 사용하고있습니다~!
Q.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은 무엇인가요?
입사하고 얼마 안지나서 송년회에 참여를 했었는데 , 처음에 엄청난 규모와 다양한 이벤트들이 있어서 놀랐습니다! 연말에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Q. 마지막으로 에이치나이너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을까요?
아직 부족하지만 열심히 성장하겠습니다! 항상 신경써주시고 챙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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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에이치나인 입사하니 어때요?
입사 첫날부터 풍선, 롤링페이퍼, 키트까지 팀원분이 따뜻하게 환대해주시고, 반겨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면접때부터 입사하는 동안까지 디테일하게 사람으로서 존중해주신다고 느껴졌고, 어떤 곳이 참 궁금했고, 기뻤습니다. 어떤 일을 함께 해나갈지, 어떤 분들과 함께 해나갈지 기대, 설렘이 있었어요!
Q.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은 무엇인가요?
2022년 12월말에 입사해서, 열심히 준비해주신 송년회입니다. 포스터5개, 엄청난 영상과 식사, 인생네컷 부스, 흥미진진한 게임들까지 재밌는 문화를 경험해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이런 이벤트로 낯설 수 있는 입사 적응기를 부드럽게 만들어주신 듯 했어요. 앞으로의 일들도 기대 중입니다.
Q. 마지막으로 에이치나이너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을까요?
각자의 개성, 성향, 색깔을 가진 실력있는 에이치나이너분들과 즐겁게 일하고 싶습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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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을 맞이하여, 뉴스레터 내 이미지를 싸악- 바꿨습니다. 이미지는 VA팀의 소연 팀장님께서 그려주셨고, 여기에 모션팀의 연선님께서 생명력을 불어넣어주셨어요.
리뉴얼을 진행해주신 두 분께 어떤 부분을 강조하고 싶었는지 여쭤보니,
소연님은 "상큼하고 스마트한 에이치나이너들의 이미지를 표현하고 싶었다"고 말씀해주셨고, 연선님은 "일하는 것도 노는 것도, 뭐 하나 허투루 하지 않는 에이치나이너의 느낌을 내고 싶었는데 성공일까요"라고 말씀주셨어요.
여러분이 보시기엔 어떤가요? 딱 봐도 상큼하고 스마트하면서 일도 노는것도 잘하는 에이치나이너의 느낌 나지 않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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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연말 진행한 송년회 행사 어떠셨나요? 모두 즐거운 시간 보내셨나요?
3년만에 진행하는 행사기도 하고, 행사준비위원회가 욕심이 많아서 이것저것 준비했는데, 에이치나이너 여러분이 재밌는 시간 보내셨었길 바랍니다. 이번 송년회 블로그는 내용이 조금 많아요. 송년회 행사 내용부터 봉투, 포스터 등등의 각종 산출물과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블로그에 정리해보았어요.
ps. 뉴스레터 썸네일만 보셔도 아시겠지만.... 앙큼한 사진들이 많아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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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싱키 회의실이 따끈한 떡과 함께 우리 곁으로 돌아왔어요.
그동안 텍에이스가 상주하며 헬싱키 회의실 사용이 불가했는데요. 에이치나인의 송년회날 텍에이스분들이 철수하면서 헬싱키 회의실을 다시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텍에이스에서는 그 동안 감사했다고 갓 쪄낸 따끈따끈한 떡을 보내주셔서 든든한 아침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심지어 초코떡이라 마음에 들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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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름이 바뀌었어요!
올해 이름이 변경된 팀은 두 팀이 있어요. 먼저 수원의 서비스운영팀이 서비스기획팀으로 바뀌었습니다. 운영뿐만 아니라 좀 더 전문적이고 다양한 업무를 하는 팀이라는 내용을 담을 수 있도록 이름을 변경했어요.
그리고 경영지원팀도 경영기획팀으로 이름이 바뀌었습니다. 경영지원팀의 경우 내부 팀이름 공모전을 진행하기도 했는데요. 미래전략경영본부, 피플앤컬쳐팀, 경영패키징팀(?) 등등 여러가지가 있었는데요. 기존에는 에이치나이너가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발생하는 업무에 대한 지원을 했다면, 이제는 인원과 매출의 볼륨이 커지는 만큼 기존 지원업무 뿐만 아니라 계획/기획을 통한 실행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스펜딧(회계), 페이코(복지), 플렉스(인사) 등도 경영기획팀으로 발돋음 하기 위한 준비단계였다고 해요.
2. 새로운 팀이 생겼어요!
전략기획실에 PM팀 외에 융합인프라팀이 새롭게 신설되었습니다. 융합인프라팀은 에이치나인에서 진행되는 구축성 SI 프로젝트를 기반으로 일부 사업 영역을 담당하는 팀입니다. 목표로는 LG와 하이닉스 그리고 추가적인 고객사를 담당하게 될 예정이라고 해요.
피엠팀과 다른 점이라고 한다면 프로젝트 외 일부 사업 영역을 담당하게 될것이라는 점인데요. 새롭게 팀장이 되신 용석님께서는 "신규로 담당하게 된 팀인만큼, 역할을 톡톡히 할 수 있는 멋진 팀이 되겠습니다"며 각오도 말씀주셨어요. 신규팀 화이팅입니다 👏👏👏
3. 용사님과 은사님이 탄생했어요!
에이치나인에 새로운 이사님들이 탄생했어요. 비주얼실의 임용대 이사님과 인터랙션실의 이은택 이사님인데요. 두 분께 이사님이 되고 달라진점이 있는지 여쭤보니 "이사님이라고 부르는 사람이 몇 명 생겼다...?" 정도 외에는 아직 바뀐게 딱히 없다고 말씀주셨어요. 소감으로는 "이사라는 타이틀이 마음에 든다"고 쿨하게 말씀주셨습니다. 멋진 타이틀의 용사님과 은사님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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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을 맞이하여 에이치나인 홈페이지를 전격 리뉴얼 할 예정입니다! (현재 링크)
VX팀의 진아님과 애리님, 혜선님께서 현재 열심히 리서치와 아이데이션을 하고 있어요. 어떤 홈페이지가 나올지 모르겠지만, 현재 아이디어로는 매우 파격적인(?) 느낌이 될 것 같아요. 전체적 컨셉에 대한 힌트를 드리자면... #ㅂㄹㅌㄹㅈ (저도 난생 처음 들어본 단어....)
새로운 홈페이지는 아마 빠르면 2분기, 늦어도 3분기 내로 만나보실 수 있을거예요. 많관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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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첫 번째 뉴스레터에서는 더 친해지고 싶은 에이치나이너로 I팀의 동환님을 만나봤습니다. 동환님을 떠올리면 '에너자이저' '높은 텐션' 등이 생각나는데요. 예상외로 동환님과의 인터뷰는 매우 차분-하게 진행되었습니다.
동환님의 남다르고 독특한 식욕부터 무술 여행을 꿈꾸는 사연까지!
동환님의 몰랐던 모습을 만나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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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9시간을 함께하는 사이인데 아직도 서먹한 에이치나이너가 있다면, 아직 공통의 관심사를 찾지 못한 에이치나이너가 있다면, 혹은 얼마나 재밌는 사람인지 알리고 싶은데 기회가 없었다면,
더 친해지고 싶은 에이치나이너로 추천해 주세요.
고기먹고 물냉인지 비냉인지, MBTI는 무엇인지, 취미는 무엇인지 등 독점 인터뷰를 통해 소개해드려요🎤 *설문은 익명으로 진행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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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레터에 대해 하고싶은 말이 있다면, 여기에 적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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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이메일은 에이치나인 사내용 뉴스레터입니다.
담당자 : insun.hwang@hnine.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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